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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개발자의 길
지난 글에서는 프로그래머에 대해 알아보았다면,
이번에는 다른 역할군에 대해 알아보자.
아트 디자이너 ( 그래픽 디자이너 )
원화, 모델러, 애니메이터 등 여러 직군이 존재한다.
모든 직군은 데생과 미적 감각 ( 색채 설계 ) 부분이 필요하다.
사운드 크리에이터
게임 플레이를 하며 무음으로 설정한 후 어울리는 곡, 효과음을 맞추어 보는 연습을 하면 좋다.
게임을 오랫동안 한 후에 BGM과 SE를 기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체크를 하고
기억하게 되었다면 어떤 부분이, 반대라면 무엇 때문에를 찾아보자.
플래너
게임에 대한 발상은 즉, 아이디어이며 공략 방법은 없다.
자유 연상 ⇨ 단어를 연결하여 마인드 맵을 그려보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다.
게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것을 구체화할 규칙을 구성해 보자.
콘셉트 찾기 ⇨ 게임의 재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.
해당 게임의 재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자.
게임 개발자로 취업 시 필요한 것은 너무 당연하게도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.
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실력이며, 실력에 대해서는 코딩 테스트와 같은 방법도 있지만,
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, 유튜브 등에 정리하는 것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.
참고 서적 : 게임의 교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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